가장 일반적인 NY한인변호사 토론은 생각만큼 흑백이 아닙니다

이진희 대한민국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'K-Law Consulting'은 미주 한인들의 대한민국 상속, 부동산, 비자, 민형사상 소송과 분쟁, 그런가하면 우리나라 투자 및 비즈니스 등 다양한 한국 법률문제에 대하여 수년간 원스탑 토탈 서비스를 공급해오고 있다.  

대한민국 대형로펌에서 약 10년간 근무하다 미국으로 NY변호사 이민 온 이 변호사는 한국에서의 풍부한 경험에다가 미주 한인들이 겪는 여러 법률문제에 대한 경험까지 갖게 되어 손님들이 필요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되었다고 한다.  

이 변호사는 ""특출나게 한국의 상속, 부동산 등을 정리하기 위해서 필요한 서류는 대한민국 법원, 등기소, 은행 등에 제출되어야 해 그 과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편이다. 직접 준비하기에는 언어장벽, 미국 시스템에 익숙지 않은 것 등으로 불편한 점이 많고, 올바르게 진행이 되지 않아 오히려 기간과 자금이 더 드는 경우를 크게 들었다""라고 말했다.  

그는 이어 ""K-Law Consulting은 국내의 전문가들과 http://www.bbc.co.uk/search?q=뉴욕변호사 다같이 지난 수년간 미주 한인들의 대한민국문제를 극복해온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""며 ""고객이 필요한 서류작성부터 공증, 아포스티유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본인이 케어하고 진행해 드리겠습니다. 가끔 사망진단서, 내국인권, 결혼증명서, 가족관계증명서 등 한미 양국의 서류를 발급받아야 할 경우가 있는데, 그런 부분 역시 모두 대행해 드리고 있을 것이다""고 이야기 했다.  

한편 K-Law Consulting의 법무사가 한국에서의 절차 역시 전부 진행해 주기 덕분에 저자는 한국에 갈 욕구도 없고, 따로 우리나라의 법무사를 찾을 욕구도 없다. ""짧게 요구하는 것만 말씀하시면 되고, 나머지는 저희가 그들 정리해 드릴 것입니다""라고 이 변호사는 힘주어 말했다.  

K-Law Consulting의 손님은 LA뿐만 아니라 가주 전 지역, 워싱턴, 애리조나, 네바다 등 서부지역은 물론 노스캐롤라이나, 미주리, 뉴욕, 버지니아, DC, 뉴방해 등 동부 및 중부지역까지 미주 전체에 퍼져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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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Law Consulting은 대한민국 내 다양한 영역의 변호사는 물론 세무사, 회계사, 법무사, 행정사 등과 협업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다체로운 가지 한국 문제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 상담을 받아 해결할 수 있다. 이것들보다 이 변호사와 편하게 의사소통하며 우리나라에 가지 않고도 요구되는 대한민국법 서비스를 편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.  

전화로 문의 시 이진희 변호사가 스스로 상담을 진행끝낸다.